...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장장 8개의 파일로 구성된, 땜빵성 코드가 난무하는 프로젝트.

뭐냐면, 가우스 소거법입니다.
가우스 소거법으로 다양한 짓을 하는 것이 목표.

 - VC2008 프로젝트입니다. 소스 파일별로 올리는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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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쉬군
"그러고보니 아버지께서도 노트북 이제 안 쓰시는데 폭스로 갈아타야지" 하면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탔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SiteGuard가 추가기능에 없는 느낌이다?

괜찮아... 있을거야...

어 왜 안되지? 폭스를 잘못 깔았나?

......그래서 http://www.siteguard.co.kr (SiteGuard 공홈)에 들어가 봤는데...

...아 망했어요
SiteGuard는 완벽히 IE전용 ㄳ.

V3Lite 까실 여러분?
폭스에서 SiteGuard가 돌아가리라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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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쉬군

"Melody Quus".
벌써 몇 년이 지난 앨범인데 이 이름을 보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하지만, 이 이름은 음반이 아닌, 엄연히 한 카페의 이름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곳에서 만났다.

"아, 숙제, 숙제, 지겨워."
안경을 쓴 여자가 이런 말을 하면서 카페 문을 열고 온다.
바로 내가 기다리던 대상이다.
"오늘은 어땠어?"
"네가 부럽다, 최대한 많은 과목을 한 번에 들어버리면 나중이 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처럼 차라리 적당히 하는 게 나을까봐."
"그게 아니라 전공에 부전공에 교양과목 올마스터를 하려던 게 문제가 아니라?"
"음?"
"교양과목 올 마스터는 솔직히 필요 없잖아?"
"아, 오늘은 의미 있는 날인데 이런 식의 의미 없는 말만 하긴 좀 그런데, 내가 미쳤지."
그녀는 그리고 나와 함께 테이블에 앉는다.
"에스프레소 두 잔 주시고, 쥬크 빌려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점원이 바쁘게 움직인다.
"맞다, D+100(D 플러스 100이라 읽음)인데 뭐 특별한 거 없어?"
"아, 맞다! 오늘이 100일째였지!"
"어휴, 넌 왜 이리 잘 까먹어?"
"나도 모르지, 고딩 때 하도 데메크만 해서 그런지도."
"지금은 후속편도 안 나오잖아? 2편 수습하기가 그렇게도 싫었나?"
"에, 나도 몰라."
그리고 우리는 이런 얘기를 조금 더 했다.
"손님, 에스프레소 두 잔하고 쥬크 나왔습니다."
그리고 점원은 에스프레소 두 잔과 분홍색 상자를 들고 나온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온 에스프레소를 마시기 시작했다.

"아, 맞다, 사실은 선물 있어."
내가 갑자기 이 말을 꺼내자 그녀는 놀라는 듯했다.
"있으면 있었다고 말을 해야 할 거 아냐!"
"사실은, 묘하게 100일하고 만우절하고 겹치더라? 그래서 이렇게 해 봤지."
"아, 뭐야!"
"드 브로이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어려운 말 쓰지 말고."
그리고 나는 종이에 소중히 싼 다이어리를 꺼냈다.
"자, 받아. 아, 그리고 여백은 별로 없을거야."
"에, 뭐야, 다이어리를 주면서 거기다가 뭘 적어논 거면 의미가 없잖아?"
그냥 다이어리면 의미가 당연 없겠지.
"지금까지의 내 마음이 담긴 거야."
"농담도 잘 하셔."
"마음 맞잖아? 일기장이 마음 없이 쓰는 거냐 그럼?"
"피, 말 돌리기는!"
그리고 그녀는 나를 살짝 쳤다.

그녀가 종이를 열었다.
나는 내가 써 놨던 글씨인 "2009년, 고1 일기"라는 글씨를 당연, 기억할 수밖에 없었다.
"고1?"
"그래, 고1. 왜?"
"그 때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시절인데..."
"많았지, 아주."
"사실 그 때부터 따지면 진짜 우리가 D+100인지도 의문이 가네."
"난 D+100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 하지만 휴대폰에 날짜가 없어."
"내 것도 없어. 아쉽네."


내막은 나의 고등학교 시절에서 시작된다.


'스파다의 전설을 알아? 그는 자신의 일족인 악마를 부인하고, 인간을 위해 싸운 마기사...'
"야! 깨지도 못한 게임의 데모 다이제스트나 보지 말고, 이 데메크 중독증 자식아!"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보나마나 노크도 없이 내 집에 들어온 신현.
하지만 데메크 중독증이라고?
"야, 켠 지 십 분밖에 안 됐는데 중독증이라고 그렇게 몰아붙이고 싶냐?"
"켠 지 십 분밖에 안 됐다면 중독증이 아니라는 네놈의 논리는 궤변이다."
아, 저 사기꾼 자식.
"야, 사기꾼, 내가 여름 방학 때 진짜 작정하고 다섯 시간이나 마비노기 폐인질을 할 때는 중독증이라는 소리 안 하더니, 데메크는 하루에 삼십 분에서 한 시간밖에 안 하는데도 중독증이냐?"
"매일 하니까 중독증이지."
"그러면 매일매일 싸이월드 들어가는 여자들은 싸이 중독이냐?"
"어"
아, 저 자식의 논리에는 답이 없다.
"그러면 매일같이 공부를 하는 우등생들은 공부 중독이고?"
"어"
"살기 위해서 악착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공부 중독이냐?"
"하다 보면 좋아하게 돼."
점점 궤변에 휘말리는 느낌이다.
"아, 더 이상 니 궤변에 대답할 시간 없고, 왜 왔는지부터 말해."

"호오, 그래서?"
"좀 도와 달라 이거지."
"벌써 수학 공부를 하고 앉아 있냐? 너답지 않은데?"
"시끄럿. 그럼 넌 어떻게 그렇게 성적이 잘 나오냐."
아, 너의 시험 때 행적은 생각도 않고 묻는구나.
"넌 시험 기간에 '직전 공부'를 안 하잖아."
"시험 기간이건 평소건 하루는 하루고, 하루에 보내는 건 똑같이 보내도 상관 없어."
저 자식,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그 머리를 다 오늘은 어떻게 하면 무슨 궤변으로 사람을 쳐부술까, 아니면 어떻게 하면 애니를 더 볼까 하는 생각만 하니 공부가 될 리가 없지.
그리고 내가 알기로 저 자식이 프로그래머인 '프로젝트 사쿠라'는 말아먹은 걸로 알고 있는데?
"미안한데, 그 따위 궤변은 나라는 '사람'을 이기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세상을 이기는 데는 도움이 안 돼."
"시끄럽고 좀 물어보겠다니까."
"물어볼 게 뭔지 얘기해."
주제에서 벗어나면 끊는 것이 순리.
"통계학."
"뭐? 벌써부터 수학 10-가 끝을 나가고 있다고?"
쟤가 저런 근성으로 중학교 때 공부를 했으면 진짜 전교 1등은 따논 당상이었지... 수학만.
"알 것 없고, 모르는 것 좀 가르쳐줘."
"알았어, 알았어, 하지만 전에 프로그래밍 처음 배우러 왔을 때처럼 밤 넘기지는 말아줘... 물론 네가 그 덕분에 천재 프로그래머가 되긴 했지만."
"천재 아니라고. 말아먹은 프로젝트도 많아."
"게을러서 말아먹은 거냐, 프로그래밍 실력이 딸려서 말아먹은 거냐?"
"......"

그리고 대화는 3시간만에 간신히 끝났다.

"잘 있어라. 내일 새 학교에서 보자. 아 참, 2008학년도에는 데메크 좀 끊어라."
'철커덕- 쾅!'
어휴, 저 놈이 세이브 파일 날려먹은 것이 내가 데메크 끊어야 하는 것과 뭔 상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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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쉬군
더이상 소설가지고 반 친구들에게 놀림받고 싶지 않아요.
중학생이란 나이는 소설 쓰기에 너무 어렸지요.
막장이 된 로맨스, 사건 전개를 수습하기도 어렵고...

컴퓨터에서 왜 Rewriting 사건을 종종 벌이나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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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쉬군
다시 애쉬군으로 돌아옵니다.
하르퓨이아라는 닉네임 아래에서 했던 유치한 짓들을 참아주신 여러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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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쉬군

......미치겠네요.

2008/07/17 19:02

이과 5과에서 성적이 아주 참담하게 나왔습니다.
그것만 있으면 뭐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서 저를 인간말종 취급하고, 또 다음번에 1등급 나오라고 강박관념을 심어주는건 뭔데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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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쉬군

Mr.Blog...
요즘에는 집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홈 클래스가 늘고 있어요. 만
약 여러분이 홈 클래스를 연다면, 어떤 노하우를 전수하고 싶은가요?

하르퓨(okw1003)...
불행하게도 이미 베어군한테 전수[...] 해주는 작업이 시작되었답니다[......]
이건 엄밀히 말하면 홈 클래스가 아니라 기숙사 클래스 "였지요".
나머지 과정은 금요일부터 시작될테니[......]

뭘 전수하고 있는 것일까요?

네, '그'를 '그 영역'에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지귀씨, 아루카쿄씨 등은 알거임[...]

PS. 이거 사실 알고보면 자가 펌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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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쉬군
정확히 8일 뒤면 저희 학교가 방학입니다.
그 때부터는 어쩌면 저와 인절미냥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뚜[...]가 본격화될듯.

금요일에 시작할 수 있으려나[...]

PS. 그래도 올림피아드 공부하는 학생들은 촉박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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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쉬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넵, 유저들 돈 털어가기로 매우 유명했던 마비노기가 무료화를 선언했습니다.

G9를 앞두고 이런 일이 생겼는데, 저는 약간 당혹스럽기도 합니다.
완전 유료제를 자꾸 밀고 나가다가 이렇게 노선을 바꾸게 된 것은 대체 왜일까요?
 - 1. 저러다가 차차 돈 나가는 것을 없애 가면서 결국 마비를 캐주얼게임화시킨다?
가장 가능성 없는 안이 저거입니다.
공지사항 자체의 글이 그걸 부정하고 있어요.
 - 2. 판타지라이프클럽이 연재 만화 등 마비노기 플레이어들 사이의 대중 매체를 통해서 까이는 것 때문에?
그럴 리도 없어 보입니다.
 - 3. 마비노기 영웅전의 출시가 임박했다.
글쎄, 현실적인 안 중에 하나가 이거입니다.
수익 구조를 마비노기에서 마비노기 영웅전 쪽으로 옮겨 감으로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해 보자.
 - 4. 단순한 인심 쓰기.
이건 1번과 같은 맥락이라서, 부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 5. 해외 마비노기와 우리나라 마비노기를 비교하면서 그간 불합리한 점이 지적되어 와서 그것 때문에 시정했다?
또 다른 현실적인 안 중 하나입니다.
해외 마비노기는 이것 이전에 이미 24시간 무료 플레이었습니다. 지금의 테스트 서버도 그런 형식이고요.
 - 6. 기존 VIP 회원제의 폐해를 바로잡기 위함이다?
현실적 안 중에 또 하나네요.
VIP템이라는 게 시세를 동일하게 맞추려고 해도 결국은 최하와 최상으로 나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같은 자격을 가진 회원들끼리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 일을 막아 버리기 위해 아예 이렇게 했을 가능성도 없진 않겠군요.



지귀씨한테는 좋고, 저한테는 조금 나쁜[...] 소식이군요.

뭐 여튼 어떻게 되겠죠.

근데 나오는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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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쉬군

시험이 끝나면 할 짓들.
 - 마비노기 류트서버 캐릭터 광렙. 돈도 많이 벌어 놔야죠.
 - 철영군때문에 만든 울프서버 캐릭터 광렙.
 - 파이널 샷 취득
 - 리볼트 해보기
 - 그동안 깼던 록맨 시리즈들 다 주파하기

네, 그런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들은 제일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X4보다도 쉽다고 느꼈던 록맨 X6를 해 보아요[......]

그것도 무려 빨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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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애쉬군. 하지만 인장은 여전히 하르퓨이아꺼.[...] by 애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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