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군':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누구라도 생각해낼 수 있는 흔해빠진(...) 닉네임. 지금 선점을 해놓지 않으면 위험함.
'아를카미유': 지금까지 본인 외에 사용자를 찾아 본 적이 없음.

그러므로 "애쉬군"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Posted by 애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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