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Professor: So the American government went to IBM to come up with a data encryption standard, and they came up with—
Student: EBCDIC!
교수 : ...그리하여 미 정부는 IBM에게 부탁하여 데이터 암호화 표준을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IBM이 생각해낸 것은-
학생 : EBCDIC!
대략 저것은 EBCDIC의 문제점을 제대로 꼬집는 거죠.
ASCII와 호환이 안 되고, 하나의 존 필드(비트 4개)에서 디짓 필드를(역시 비트 4개) 0~9번 영역밖에 쓰지 않습니다.
즉 존 필드 하나에서 낭비되는 영역이 엄청나고, A부터 Z까지 사이클 돌리는 프로그램 하나 만드는 데에도 수고가 많이 들어갑니다.
저는 처음에 EBCDIC이 8비트를 모두 쓰는 코드체계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그럼 128부터 255까지의 코드페이지가 EBCDIC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거기는 패리티비트의 필요성이 감소된 뒤 아스키를 확장시킨 거더군요. 기존 아스키 코드에서 쓰이지 않는 '패리티'를 모조리 0으로 만들어 놓고.
Professor: So the American government went to IBM to come up with a data encryption standard, and they came up with—
Student: EBCDIC!
교수 : ...그리하여 미 정부는 IBM에게 부탁하여 데이터 암호화 표준을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IBM이 생각해낸 것은-
학생 : EBCDIC!
대략 저것은 EBCDIC의 문제점을 제대로 꼬집는 거죠.
ASCII와 호환이 안 되고, 하나의 존 필드(비트 4개)에서 디짓 필드를(역시 비트 4개) 0~9번 영역밖에 쓰지 않습니다.
즉 존 필드 하나에서 낭비되는 영역이 엄청나고, A부터 Z까지 사이클 돌리는 프로그램 하나 만드는 데에도 수고가 많이 들어갑니다.
저는 처음에 EBCDIC이 8비트를 모두 쓰는 코드체계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그럼 128부터 255까지의 코드페이지가 EBCDIC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거기는 패리티비트의 필요성이 감소된 뒤 아스키를 확장시킨 거더군요. 기존 아스키 코드에서 쓰이지 않는 '패리티'를 모조리 0으로 만들어 놓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