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나면 할 짓들.
 - 마비노기 류트서버 캐릭터 광렙. 돈도 많이 벌어 놔야죠.
 - 철영군때문에 만든 울프서버 캐릭터 광렙.
 - 파이널 샷 취득
 - 리볼트 해보기
 - 그동안 깼던 록맨 시리즈들 다 주파하기

네, 그런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들은 제일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X4보다도 쉽다고 느꼈던 록맨 X6를 해 보아요[......]

그것도 무려 빨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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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르퓨이아

비가 온다.

2008/07/02 12:46

비가 온다.

세상은 나에게 열등감을 안겨준다.

나는
절망한다.

그에게 내일이란 없다.
단지 어제와 오늘이 있을 뿐이다.

물론
열등감이 반은 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때로 나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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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르퓨이아

이번 촛불시위는 상당히 과격한 진압, 극렬한 저항이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솔직히 저번에도 말했듯, 양 쪽 다 잘못이 있다고 보입니다만?


시민은 장애인을 정당한 이유 없이 패지를 않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를 않나, 정부를 공격할 명분이 있어 보이는 짓은 무조건 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시민들한테도 지금 피해를 주고 있어요.

한편, 공권력도 좋지 않게 보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청와대만 막으면 다인가요? 진짜로 정권을 유지하고 싶으면 청와대를 막는 것이 아니라 참가하지 않는 시민들 퇴로를 만들어 줘야 하지 않나요?


이번엔 진짜 양 쪽 모두 동등한 정도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촛불집회 참가자? 아버지께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이 선동하고 있다'고 말씀하실 정도로(아버지께서 정치 성향이 보수라는 것을 감안해도) 폭력과 상대 비난, 부정이 난무하고 있었습니다.

경찰? 강기갑을 패지를 않나, 오해받을 짓을 하지를 않나, 철옹성을 쌓아두지를 않나, 참 잘못하고 있습니다.


양 쪽 다 자중하세요.


시민 여러분, 이명박 정권에게 단순히 앙심이 있는 것이라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4.19때는 대학생들이 이승만을 불러내어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려고 했습니다. 왜 지금은 그러지 않습니까?

경찰 여러분, 저쪽에서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괜히 푹 찔러 여론 안 좋게 만들지 마시고, 청와대만 막으면 다라는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보기에 안 좋습니다.


저는 민주주의는 냅두면 성장할거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을 보니 그런 말이 나오기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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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르퓨이아

Short Piece 2

2008/06/21 09:25

솔직히 말해 봐.
우리를 따로 취급하는 당신들도 원래는 우리의 하나였잖아?
그리고 지금도 그래야 마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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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르퓨이아

Short Piece 1

2008/06/20 18:25
......"당신들"?

과연, 그렇게 우리를 부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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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르퓨이아
비스타에 무려 장장 4시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 가면서 서비스팩 1을 깔았습니다.
그런데......

어익후 달라진게 없어
어익후 부팅시간이 n배가 된 느낌이야
[......]

일단 써 봐야 리뷰가 성립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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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르퓨이아

13일의 금요일

2008/06/13 22:20
오늘은 서양 전설상의 13일의 금요일이군요.
서양 사람들이 끔찍이 싫어한다는......

그래서 오늘 시위대가 내가 가는 길만 길막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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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르퓨이아
월하지귀님의 말:
경찰 버스를 철제 사다리로 박살내는 모습을 보니(이사람은 아프리카에서 봤다고 합니다. 제가 찾은 링크의 출처는 동아일보. 하지만 사실 보도에 언론 이름 그딴 거 볼 필요 없습니다) 물대포 맞아도 할 말 없다고 봅니다.

......
한 마디로 말하자면, 경찰이나 정부나 둘다 잘못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출처가 동아일보라서 못 믿으시겠다고요?
아프리카 방송으로 지난 촛불'문화제'의 광경을 보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문화제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폭력이 난무했다고 하는군요?

어떤 사람들은 이 집회가 간디가 썼던 비폭력 불복종의 원리를 따랐다고 하는데요,
간디한테 반만 배워 오신 건가요?
선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말해 봤자 집권층에게는 씨알도 안 먹힙니다.
간디는 아무리 폭력 진압으로 일관해도 '반항'을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희생이 숭고해지려면, 폭력을 멈추십시오

이런 식으로 무한 반복하면, 결국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뻔하지 않습니까.

시위대 무조건 옹호하시는 분들과 폭력 행사하시는 분들.
자중해 주십시오.

PS. 근데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시민들이 제지했는데도 일부 극렬분자들이 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버스를 끌어내리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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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르퓨이아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2341

가관이군요.
더이상은 못 참겠습니다.

그래요, 언제까지 제가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할까 두고 보려고 했는데 더는 못 참겠군요.
평화적 집회가 일어났는데 그걸 막으려고 집회 하는 사람들은 물론 안 하는 사람들까지 막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정부 쇄신을 위해서 내각이 다 교체될 필요 없다, 한 사람만 나가면 된다'라는 말이 이제 무슨 뜻인지 알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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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르퓨이아

Ouroboros

2008/06/09 23:05

나의 생각들은,
끊어져 있다.

거기에 하나의 다리를 추가한다.
또 하나의 다리를 추가한다.
또 하나의 다리를 추가한다.

또 하나의 다리를 추가한다.

마침내, 나는 거대한 사고의
우로보로스를 만들게 된다.



참고 : 우로보로스에 대한 정보 : http://en.wikipedia.org/wiki/Ouroboros(경고 : 한글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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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르퓨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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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환상 교향곡
바람이......나를 가져가리라. by 하르퓨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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