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 가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평화를 위해 전쟁을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bellum.)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롭기로 협의하라."(Si vis pacem, para pactum.)

어느 쪽이 나은지는 개인 취향대로다.

덧: 본 블로그 제목과 필자의 일반적인 의견은 관계가 없다.

다만 이 모토는 다른 상황에 적용시킬 따름이다.

전쟁과 전혀 관련 없는 상황...이라든가?
Posted by 애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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