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근황.

Everyday Life 2010.12.18 10:12
  • 이틀 뒤면 기말고사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시험 공부는 했냐고요? 에... 에... 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망했어요.

    디자인이야 뭐 원래부터 B 아래까지 각오하고 있었고[각주:1] 그대신 선대개는 방학떄 공부한걸로 패스하긴 했는데, 이번엔 저번보다 어떻게건 학점을 올려야 한다는 생각 속에서 제일 방해가 되는 것은... 물리. 제가 왜 고급물리를 수강신청했는지 궁금해지는 지경입니다.
  • 리겜에 빠져서 삽니다. 시험기간인데 왜 이러는지는 묻지 않는게 예의입니다. 물론 지금이야 집에 왔으니 오락실을 갈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D2 채보를 본다든지[...........] 아니면 비록 비기너급의 실력이기는 하지만 PC로 뭔가를 하고 있기도 하고요.[각주:2] 7년간의 공백기[각주:3]동안 오히려 리겜을 싫어하는 입장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좀 의외네요. 이게 다 유비트 때문이야.
  • 무-언가가 하드 용량을 다 잡아먹어버려서 팀포라든지 폴아웃이라든지 같은 스팀으로 돌리는 게임 종류는 요새 안 하고 있습니다.
  • 마비노기... 시험 풀리면 하게 될 지 안 하게 될 지 모르겠네요.
  • 23일에 트위터러 몇 분들을 락실에서 만납니다. 소규모 장소라서 더 찾아오시기는 곤란하겠지만, 굳이 찾아오실 분들은 시작 전이나 끝나고 나서 제가 어디에 있는지 잘 찾아 보세요.[...] 물론 번호나 지메일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문자하시거나 Latitude로 찾으셔도 말리지는 않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트위터에다가 한 약조긴 한데요, 아직 지킬 때가 안 되었으니[...]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제가 D2 하드를 블라인드[각주:4] 정방향 스크롤[각주:5]로 깨면 선착순 한 분 만나서 밥이라도 사드릴게요.
  1. 신입생 디자인은 등급 매기는게 매우 짜기로 유명한데, 거기다가 수업 빠지고 피어리뷰 빠지고 했다가는 그레이드가 두개 떨어지는건 일상다반사죠. [본문으로]
  2.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니 여기서는 뭔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굳이 알고 싶으면 트위터 보세요. [본문으로]
  3. 리겜 처음 접했을 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정말로 못해가지고 절망해서 그냥 안 하게 됐죠. 당시 리겜이라고 해봐야 건반류 키보드류밖에 없었으니까. [본문으로]
  4. 판정선이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본문으로]
  5. 현재 저는 보라분홍의 처리 난항으로 인해 타임라인(우), 즉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만 밀리는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애쉬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제가 정줄놔버리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잘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꼭 이런 야리코미를 걸고 해서 제 유빌리티를 하락시키나 모르겠습니다 ㅋㅎㅎㅎㅎㅎ

이참에 유비트라는 카테고리를 신설해야 할 듯.
Posted by 애쉬군
...3일만에 이렇게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아니, 진심으로.
Posted by 애쉬군
1. 노트북 램 업그레이드
사실 제 노트북(NT-R55)의 램은 출고시 기준으로 거의 시궁창 수준으로 적었습니다. 1GB였죠. 물론 비스타 초창기때는 그것도 많은 거 아니냐는 반론을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그 비스타란놈 램처먹는 괴물이었지 말입니다. 여하간, 윈도 7이 나왔을 때 x64버전의 최소사양의 램은 2GB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대놓고 노업으로 x64를 깔아서 썼죠. 물론 조금 버벅이긴 했지만 비스타때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CPU와 램 점유율 위젯을 보니까 항상 컴퓨터가 쉴 틈이 없더군요. 그리고 모던워페어2같이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고 소문난 게임들도 분명 그래픽상으로는 올로옵 맞추면 돌아가야 정상인데 창모드에서 매우 버벅였습니다. 그래서 뭔가를 해줘야겠다고 느꼈고 말이죠.
재앙은 거기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저 게임들이 모두 제 컴에서 원활하게 플레이가 됨에 따라[각주:1] 제 학점은 무사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2. 넥서스원 구매
트위터를 끊겠다고 했던 드립 기억하시나요? 가을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트위터를 하게 되면 더이상 제 학점은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트위터를 접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트위터 계정을 동결 상태로 놓았고요. 일단 hosts 파일[각주:2]을 통해 트위터 사이트를 막으면서 그것은 순조롭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제가 제 피쳐폰의 고장을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그래서 반쯤 작살난 폰을 뒤로하고 때마침 스마트폰을 갖고 싶어서 그 당시 제 판단으로는 제일 나은 옵션이었던[각주:3] 넥서스 원을 구매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급할 때 웹브라우징하는 용으로 딱이었고, 이메일 자동 푸시 기능이 있어서 메일 못 봤다는 핑계를 못 쓰는건 아쉽긴 해도 급한 메일들을 죄다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이 사실이 재앙을 부를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하이퍼링크 있음)

그리고 대망의 3.
지지난 일요일에 바르딧슈와 만났을 때, 바르딧슈는 마지막 유비트가 될지도 모른다면서 유비트질을 줄창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저는 결국 휘둘려서 이어뮤 카드와 플래티넘 크루 카드를 사고 유비트질과 테크니카질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어떻게 되었는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EX─TREME![각주:4]

P. S. 별 탈 없다면 수요일 밤이나 토요일 밤쯤에 알비다 베이직 원핸드 이후 또다른 기행 영상이 올라가게 될 겁니다. 아마도요.[......]
  1. 물론 제 기준에서입니다. 저는 넷플에서 몇사살정도 할 수 있을 정도면 대충 원활하게 돌아간다고 칩니다. [본문으로]
  2. Windows 기준으로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파일입니다. 수동으로 도메인을 특정 IP주소로 연결시킬 수 있으며, 사이트 차단을 위해서 주로 도메인을 127.0.0.1(=본인 컴퓨터)로 연동하죠. [본문으로]
  3. iPhone은 3GS는 너무 낡아버리고, 4는 오줌액정/안테나게이트 등 하드웨어 결함이 있다는 얘기가 간간히 들리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넥서스원을 제외하고는 거의 SK가 쥐고 있었는데 전 SK에 종속되기는 싫었습니다. [본문으로]
  4. 제가 요새 자주 파고 있는 SigSig의 트레이드마크(...)죠. 직접 비마니 버전을 들어보시면 압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애쉬군

옙.
알비다 베이직(레벨 5)
찍어줄 사람 없이 혼자 감

한손 플레이

랭크 쭉쭉 자유낙하

...뭐 그런겁니다.

PS. 그러고보니 예전에 썼던 포스팅들 때문에 이 글이 200번 글이 됐군요. 유후.
Posted by 애쉬군

현재 하고 있는 짓.

Games 2010.11.20 11:10
대략 폴아웃 뉴 베가스를 클래식 삘이 나게 개조하고 있으뮤.
저 재주 RPG판에만 나오는거 한 번 되살려 봤음.

네? 오락실 후기요? ...몰라요 언젠간 쓰겠죠<
아니 안쓸지도.
Posted by 애쉬군
※ 사실 일주일 전에 썼어야 하는데 왜 이제서 쓰냐고 하면 그저 웃지요. 이 뒤에 연속포스팅으로 유비트 정모(...)가 올라갈테니까요.

옙. 디자인 끝나고는 거의 한 주에 한 번씩 놀아재끼는(...) 막장 애쉬군입니다. 긴 말 필요 없고, 막장행위의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쭉 보시죠.(...)
왜 막장행위를 했냐고요? 그날 학교 정전요. 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KTX도 한 번 타볼 겸 아버지께 말씀 안 드리고 독단(...)으로 서울행을 감행.
  1. 출발하긔
  2. ...여기서부터 왜 할 말이 있냐고요? 사실 여기에는 얽힌 곡절이 꽤나 많거든요.
    모르시는 분이 더 많으시겠지만, 저희학교[각주:1]를 전후해서 업타운으로 올라가려면 길이 꽤나 복잡합니다.
    왜냐고요? 아무리 찾아봐도 지하철 역으로 가는 직선루트가 없거든요.
    사실 처음에는 구글 지도에서 의외로 단순한 구조로 찍어주길래 꽤 가는 길이 짧을 줄 알았습니다. 월평역까지.

    ...현실은 그게 아니더군요.

    운명의 시각. 혹시 확인차 정문 앞에서 서계시는 캠퍼스 폴리스(a. k. a. 캠폴) 분께 여쭤봤습니다.
    "저기, 혹시 여기서 제일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죠?"
    답이 이렇게 돌아오더군요.
    "뭐? 지하철역? 거기 가려면 정문으로 가면 안 되는데?"
    ......뭐시라? 구글 지도는 분명히 나한테 정문을 찍어줬단 말이다.

    ...해서 서쪽에 있는 쪽문까지 또 자전거 러시.

    그래서 쪽문으로 나가서 캠폴 분께서 알려주신 대로 가는걸 시도했는데... "큰길이 여러갠데 도대체 어떤 큰길을 의미하는 겁니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무 길이나 닥치고 가다가 버스 정류장 하나 발견.
    뭐라 써있는지 봅시다. 에... 에... 그런건 안보이고, 반대로 가면 월평역?
    반대로 자전거를 돌렸습니다. 어라? 횡단보도가 없네?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자전거를 거꾸로 돌려서 길을 한 500m 정도는 거슬러올라갔다죠.

    해서, 가까스로 월평역에 도착. 그 시각이 대략 10시.

    대전지하철 타는건 그냥 T-money 카드가 안 먹힌다는 것을 확인한 거 말고는 별 거 없으니 넘어가고, 그렇게 대전역 도착. 대략 10시 30분. KTX를 타기 위해 표를 삽니다.
    "제일 일찍 가는 것이 언제 가는 거죠?"
    "10시 40분에 가는 것은 입석과 특실밖에 없는데요..."
    ...Oh sh... 가면서는 특실 탈 명분이 없는데...
    "그럼 그 다음은요?"
    "11시에 가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석 있나요?"
    "역방향으로 있습니다 고갱님."
    잠시 계산을 해 봤습니다. '아 11시꺼를 타면 55분 걸리니까 바로 서울역에서 지하철 타고 가면 잘하면 40분에 도착 가능하다! ???? PROFIT!' 해서 냅다 11시 것을 질렀죠.

    그런데... 전광판에 지나가는 메세지...
    열차 지연? 15분 지연? 딜레이?!
    ...하나님 맙소사 이건 나에게 일어난 일이 아닐거야 꿈일거야 꿈일거야...

    성질이 나서 폰을 집어던질 뻔...은 농담이고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1시라는 상당히 늦은 시각에 맥도날드에 도착...했는데 또 세트 시키고 스프라이트를 엎었죠. 망할. 이때는 정말로 성질이 나서 폰을 집어던질 뻔...

  3. 쳐놀긔君は王女僕は召使
    네. 다음은 핵심이죠. 노래방을 갔습니다.
    아시다시피 제 취향은 넓은 범위에 걸쳐 있었고 패케는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상황이었으며 녹턴에게서는 일본어 노래가 나오리라는 것이 명백할 줄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난한 노래로 스타트를 끊었죠. 그리고 다음 곡에서 어차피 다 악쓰는거 뭔지 기억은 안 나지만 패케의 영어노래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몇 곡 더 나오고 나서...(사실 구체적으로 기억은 안 나서 "몇 곡 더"가 없었을수도 있어요.)

    "보쿠와 난노 타메니 우타우 파라지쿠로로벤젠..."

    뜻밖에도, 녹턴에게서 흘러나온 파라지쿠로로벤젠. 왜 파라디클로로가 아니라 파라지쿠로로라고 썼냐고 물어보시면 지는겁니다 저는 사실 이름은 알면서도 뭔노랜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그걸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음. 역시 이걸 즐겨듣는 패캐는 덕후라던지

    정작 메인이 노래방인데 교통 사정 얘기보다 쓸 얘기가 없군요. 곡목이 기억이 안 나서 말이죠(...)

    하다보니 비범한 노래가 많았습니다. 무한도전 200회 특집을 통해 전파를 탄(...) Go칼로리라든지.[각주:2] 뮤즈 노래도 꽤 많이 나온 편인데 왜 여자 키냐고! 어쩌다보니 제 트레이드마크(...) 곡이 되어버린 코미히로세의 promise[각주:3]는 당연히 제가 한키 낮춰서 불렀습니다. 겟다운 유레루마와루후루에루세츠나이... 후루에루를 가사기계에서는 후레루라고 썼지만 넘어갑시다. 또 중간에는 아웃사이녹의 강림[각주:4]...도 볼 수 있었고 말이죠.

    그리고 어느 순간... 녹턴은 특정 번호를 눌러놓고는 회심의 미소를 보이는데... 가사창을 보니 보이는건 키미와 오-죠 보쿠와 메시츠카이... 안돼. 악의 하인이라니! 한 키 낮춰도 어려운 걸! ...그래도 부르긴 했습니다.

    서비스도 4번이나 주어지고 나서, 물 오른(...) 저희들은 막 여러 가지 곡들을 신청하고 했습니다. Just be Friends, Regret Message 같은 것들 말이죠. 그런데... 아... 아쉽게도 4번째 서비스에서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

    그리고 나서는 뿅뿅게임랜드라는 오락실을 가서 테크니카라든지 할 수 있을지 봤는데... 굇수들로 가득 차 있어서 결국 타임 크라이시스 4만 스트레스 풀자고 해놓고서는 프롤로그에서 사망(...) 그리고 테크니카를 하고 싶다는 소망은 유비트로 바뀌어서 다음 포스팅에 설명할 이벤트에서 풀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어떤 카페. 비싸요. 서로 잡 얘기들을 하고 있었는데... 저는 녹턴과 코드드립을 시전하고 폰의 AK 앱을 가지고 사격하는 시늉을 한다는 어리광미친짓을 시전하기에 이릅니다. 거기에 맞는 반응을 하는게 더 이상해!

  4. 귀환하긔
    학교로 돌아가는 것이야말로 학교에서 서울로 가는 것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ㄱ-...
    똑같은 길로 해서 가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관계로...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죠.
    다만 징검다리를 지지하라고 있는 철제 레일에서 자전거를 끌고 갔다는 것 정도?

뭐 여하간... 잘 놀았습니다. 그대신 학점은 패망하겠지

더보기: http://fascane.krac.kr/?p=104
  1.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본문으로]
  2. 그 뒤를 이어서 박명수의 FYAH를 제가 단독으로 부르려 했지만 취소했습니다. 노래에 익숙하지 않아서 못 부르겠더군요. [본문으로]
  3. 흔히들 겟단이라고 하는 짤방의 배경음악입니다. [본문으로]
  4. 패스케인이 신청한 곡인 "외톨이"를 정작 녹턴이 혼자서 모든 부분을 다 소화하면서 해버렸습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애쉬군
  • 왜 꿈도 희망도 없는 지 모르겠으면 엔하위키의 [[파워 아머]]를 보고 옵니다
  • 왜 꿈도 희망도 없는 세력이 하필 시저의 군단인지 모르겠으면 엔하위키의 [[크레이그 부운]]을 보고 옵니다

이미 올 아메리칸 들고 있는 시점에서 세기말 크레이그 전설이라고요.

P. S. 샷에서 보이듯, 저 뉴 베가스 합니다.
벌써 짬밥도 레벨 18.

Posted by 애쉬군
 * SPECIAL이란? 폴아웃 시리즈에서 개인의 선천적인 능력을 가리키는 7가지 능력치를 이르는 약자입니다. 구체적으로는 Strength(힘), Perception(감각), Endurance(지구력), Charisma(매력), Intelligence(지능), Agility(민첩성), Luck(행운)입니다.
 * 재미로 알아보는 거니까 실제 폴아웃하고 척도가 다르다고, 혹은 자기 수치가 너무 낮다고 까지는 맙시다(...)

당신의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증을 가지신 적 있나요?
당신의 능력에 대해서 추상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어느 정도인지 모르시나요?

걱정 마세요! 이 S.P.E.C.I.A.L 척도만 있으면 당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1. Strength(힘)
  • 1: 당신이 사람을 때리면 10초 뒤 뼈가 부서져 있습니다. 당신 뼈가요.
  • 2: 빵셔틀도 당신을 보면 인류의 수치라고 할 겁니다.
  • 3: 팔굽혀펴기 10회 정도는 하시겠네요. 그 뒤에 탈진하시겠지만.
  • 4: 팔을 ㄴ자로 꺾어봤자 알통은 안 나올 것 같군요. 괜찮아요. 그래도 기를 쓰면 팔씨름 정도는 이기니까.
  • 5: 평균적인 사람.
  • 6: 팔씨름에서 져 본 적은 없겠군요.
  • 7: 양아치들이 당신을 피하기 시작합니다.
  • 8: 장미란 급.
  • 9: 격투천왕판 다이몬 고로 급.
  • 10: 음... 솔직히 당신 곁에 있는 게 무섭습니다. 누가 아나요, 1초 뒤에 63빌딩이 뽑혀 있을 지.(웃음)
2. Perception(감각)
  • 1: 보이지 않아... 아무것도......
  • 2: 당신은... 누구죠? 아! 이제 보이는군요. 잘 안 보여서 자꾸 헷갈려요.
  • 3: 안경을 써도 칠판은 째려봐야만 보입니다.
  • 4: 유빌리티가 2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 5: 평균적인 사람.
  • 6: 야자 시간에 딴 짓 하다 걸리진 않았을 것 같군요.
  • 7: 맡으려 하지 않아도 저 멀리 그 녀석의 생담배 냄새가 납니다.
  • 8: 안 올 것 같아서 약속 깰 기세.
  • 9: 에반스 익스트림을 초견으로 깰 수 있습니다.
  • 10: 어떠한 오락실에서도 당신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3. Endurance(지구력)
  • 1: 체력이란 게 있긴 합니까?
  • 2: 폐렴이라도 있으신 건가... 뭐, 힘내요.
  • 3: 어, 지금 따라오고 계신 거 맞는 건가요? 전 경보로 걷고 있는데.
  • 4: 괜찮아요, 수면 사이클만 제대로 갖춰진다면 살 수 있어요.
  • 5: 평균적인 사람.
  • 6: 잠 한 시간 설쳐도 다음날 버티는 데 문제 없습니다.
  • 7: 마라톤을 무리 없이 완주할 수 있습니다.
  • 8: 의자가 아니라 역기를 들고 있어도 웬만한 인간이 의자 드는 것보다 오래 들 수 있습니다.
  • 9: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뛰어다녔습니다. 그래도 아직 쌩쌩해 보이는군요.
  • 10: "생존왕" 베어 그릴스도 당신 따라가려면 죽습니다.
4. Charisma(매력)
  • 1: 아무도 당신 옆에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 2: 과연 당신 혼자 살아갈 수 있을까요......
  • 3: 친구가 너무 적습니다.
  • 4: 약간 못 생긴 걸지도 모르고, 아니면 말주변이 조금 서툰 걸지도 모르죠.
  • 5: 평균적인 사람.
  • 6: 4의 반대입니다.
  • 7: 장인어른을 매우 쉽게 설득할 수 있습니다.
  • 8: 스티브 잡스 급.
  • 9: 버락 오바마 급.
  • 10: 마더 테레사 급. 특별한 일을 했다고 생각되지 않아도, 모두가 당신을 우러러봅니다.
5. Intelligence(지능)
  • 1: 멍멍! 왈왈!
  • 2: 옹알옹알... 응애!
  • 3: 아... 응... 그래? 웅... 알써.
  • 4: 안타깝게도 학점이 좀 좋지 않습니다. 힘내요.
  • 5: 평균적인 사람.
  • 6: 선생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7: 멘산입니다.
  • 8: 아인슈타인이 살아 있었다면, 그와 말이 통하긴 하겠군요.
  • 9: 유비트와 비매니 시리즈의 모든 곡을 눈 감고 칠 수 있습니다. 손만 받쳐준다면.
  • 10: 당신은... 신인가요? 아니야, 신이 아닌 바에는 이렇게 많이 알 리가 없는데!
6. Agility(민첩성)
  • 1: 달팽이도 당신보다는 빠를 것 같군요.
  • 2: 새 우화를 만들어야겠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아니라 거북과 당신이라고요.
  • 3: 달리기 때문에 항상 체육 수행이 깎이는 듯하지만 넘어갑시다.
  • 4: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뛰면 보통 애들을 추월할 수 있을 겁니다.
  • 5: 평균적인 사람.
  • 6: 남들보다 태클과 몸싸움의 횟수가 줄어듭니다.
  • 7: 야자 시간. 대놓고 자습실 밖으로 나가도 당신은 결코 처벌받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 오실 즈음이면 이미 당신은 자리에 와 있거든요.
  • 8: 모기가 몇 마리 돌아다녀서 짜증나는군요. 정신을 차려 보니 당신의 손바닥에는 일곱 마리 정도의 모기 사체가 놓여 있습니다.
  • 9: 우사인 볼트.
  • 10: 축하드립니다. 아수라섬공을 현실에서 구현하셨습니다.
7. Luck(행운)
  • 1: 엄마는 죽었지, 세상이 망하고 남은 황무지에 사는데 친구는 없지. 네, 확실히 복 받은 분은 아니군요. (출처 Fallout 3: Point Lookout. Luck "버블헤드"의 설명. 보블헤드가 아닙니다!)
  • 2: 카지노를 한 번 해 보시는 건... 아닙니다. 자이언트에 그 분은 유산이라도 있었죠.
  • 3: 찍어서 빵점 나와봤나요? 저는 못 나올 것 같은데, 어떻게 당신은 그게 가능하죠?
  • 4: 우산을 안 갖고 나가니까 비가 내리네요. 괜찮아요. 가랑비니까.
  • 5: 운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 6: 110%의 기대값을 얻는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출처 Fallout 3. Luck "보블헤드"의 설명. 버블헤드라는 짜가와 헷갈리지 마세요!)
  • 7: 수업 잘 듣긴 커녕 교과서도 멀리했는데 A가 나왔습니다.
  • 8: 이제 일기예보를 안 봐도 됩니다. 구름이 알아서 자리를 비켜주니까.
  • 9: 키리 더 레이디가 당신을 증오하고 있습니다.
  • 10: 복권은 절대 사지 마십시오. 복권회사 망하게 하고 싶은 거 아니면.
P. S. 저는 이 잣대대로 하면 3/4/4/3/6/2/4가 나오는군요. OTL
Posted by 애쉬군
10월 11일.

고 하르퓨이어 군은...문명하셨습니다.

현재 비스마르크로 적대문명 두개(시암, 프랑스) 밀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중.

PS. 닉요? 기분따라 바뀝니다. 어쩔땐 애쉬군 어쩔땐 하르퓨이어(퓨군)[...]
Posted by 애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