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Life'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0.05.24 전투종족의 기상(?)을 드높이고 왔습니다 13
  2. 2010.05.23 運命テスト☆ 3
  3. 2010.05.22 Rocket Jump Waltz 2
  4. 2010.05.19 다시 '애쉬군'으로 회귀. 12
  5. 2010.04.05 부조화 8
  6. 2010.04.04 ArleCamille.EveryDay[20100404] 2
  7. 2010.04.03 인생의 경험치 문답 2
  8. 2010.04.01 ArleCamille.Everyday[20100401] 9
...는 훼이크고...

옙. 드디어 수많은 징징(...) 끝에 D1000을 사냈습니다!(+_+)
아이리버 전자사전 딕플 D1000 8G WIFI DMB★승호딕플★
409000 / 디지털가전/휴대폰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자 혹시 더 지르실 분은 여기를 참조해주십사...(퍽)

...나중에는 리뷰를 할거야...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일단... iriver play 이놈이 작동을 해야죠 orz
Posted by 애쉬군
,

運命テスト☆

Everyday Life 2010. 5. 23. 21:07
http://kuna.wo.tc/1145 에서 업어왔습니다.

  1. 헐. 문제가 많다니. 문제아는 나 하나만으로 충분하단 말입니...ㅠㅠㅠㅠㅠㅠ
  2. 실루엣 저거 뭐야. 남자냐 wwwwww
  3. 7년 후라면 난 학부 끝이라고 임마.
...아아... 믿으면 안 되는 거군요. w.(......)

 * 테스트 받을 수 있는 장소: http://www.simsimhe.com/bbs/board.php?bo_table=test&wr_id=109675
Posted by 애쉬군
,

Rocket Jump Waltz

Everyday Life 2010. 5. 22. 02:01

Rocket Jump Waltz. 팀 포트리스 2의 시작 곡들 중에 하나이다.

이것의 악보라고 해서 찾아낸 게 http://img10.imageshack.us/img10/4011/2zhm548.jpg 이건데, 직접 NWC로 옮기고 시도해 보니까 너무 RJW 원곡과 다르다. -_-+

그래서 오른손 파트만 대충 어레인지해서 비슷한 느낌이 나도록 수정.

그래서 만들어진 것들이...
아... 왜 티스토리에서는 Midi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할 수 없는 거야...-_-+

여하간 다음에는 Extended 버전에 맞게 또 어레인지해볼 예정. 어휴.

사실 이 모든것의 목적은 "내가 피아노로 쳐본다"였다.(...)
Posted by 애쉬군
,
'애쉬군':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누구라도 생각해낼 수 있는 흔해빠진(...) 닉네임. 지금 선점을 해놓지 않으면 위험함.
'아를카미유': 지금까지 본인 외에 사용자를 찾아 본 적이 없음.

그러므로 "애쉬군"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Posted by 애쉬군
,

부조화

Everyday Life 2010. 4. 5. 09:27
보통은 닉네임으로 '애쉬군'을 사용한다.
그래서 댓글 달 때 귀찮으면 로그인 안하고 닉네임으로 '애쉬군' 써놓고 그냥 단다.

그런데 이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공식닉은 "아를카미유"다.

그래서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

댓글 내용 자체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이라 가렸습니다.

근데 결론은

이런 일은 귀차니즘에서 비롯된다는 거잖아.
Posted by 애쉬군
,
...정말 하루의 시작을 좀 미친 방식으로 하는군요.

대충 요약을 하자면, 어제는 잉여짓도 일찍 끝내고 얼른 씻고 자려고 했었는데-

뻗었습니다

네. 게다가 술도 안 먹었는데 딱 필름이 끊긴 채로, 어떤 메커니즘인지 기억도 안 나는 채 뻗었습니다

...희유, 젠장.
Posted by 애쉬군
,
(Day Sleeper에서 가져옴.)
으음...
인생의 경험치 문답이라는 것이 있던데, 대체 진원지가 어디를 모르겠네요.

하여간, 저는 대체 인생 몇렙일까요?(...)
하는 의미에서 작성해 봅니다.


뭐어...

하다보니까 좀 이상한 지문들도 많군요 ㅇ>-<

여튼...

여러분, 이것을 이어주세요☆
 - 케양
 - 록람씨(http://straybullet.tistory.com)
 - 조슈아씨(블로그 까먹음)
 - 확분님(역시 블로그 까먹음)
 - 이외에도 이 블로그를 보시는 모든 지인분들(......)
  1. 고등학교 때 인터뷰 기회가 있었지만 인터뷰를 하고 난 다음날 프로그램 취소됐다는 소리를 들었죠. [본문으로]
  2. 던파 이야기임. [본문으로]
  3.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2학년 학생들끼리 반여행을 스키장으로 가려는 계획이 있었죠. 하지만 저희학교가 개강을 2월에 해버려서... [본문으로]
  4. 중학교의 한 클래스 [본문으로]
  5. 키만으로 보면 떡대에 남성의 특징이 제대로 드러나오고 배까지 나온(당시 기준) 제가 과연 여장의 자격에 맞는 자였는지 생각해봅시다. [본문으로]
  6. http://developer.valvesoftware.com/wiki/List_of_default_AI_relationships/table [......] [본문으로]
Posted by 애쉬군
,
남들은 만우절이라고 블로그에 구라(...)치는 것 같지만 저는 진솔하게 써보렵니다.

그래봤자 만우절 거짓말 얘기긴 하지만

에... 만우절이라 여러 사람들이 갖가지 구라(...)를 치더라구요.

자 일단 유형별로 보실까요?

1. "나 죽었어"
 - from 이름모를 사람 to 또다른 이름모를 사람(친구의 친구긴 한데 얼굴을 본적이 없으니)

제 친구가 말하길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이쉬키야 사람이 칠 장난이 있고 못 칠 장난이 있지" 했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ㅇㅓ...?

그래서 그대로 써먹었습니다.

2. "나 죽었"
 - from me to various people
...물론 존칭 써야 하는 분들께는 "저 죽었어열"이라고 개조했지만요.

반응은 각각 이렇습니다.

"ㅋㅋㅋㅋㅋ레포데ㅋㅋㅋㅋ" - by R모군
 * R모군에게는 저렇게 그대로 보내지 않고 "누가 친구의 친구에게 지 죽었다캤다더라" 했죠.

"깨꾸닥"->"ㅇㅅㅇ♥♥"[그 사이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 듯하다.) 라고 써서 보냈습니다]->"옷벗기기ㅇㅅㅇ" - by Y모씨
......이 변태님아!!!!!!

"ㅇㅏ그래요ㅠ 오늘만우절인데ㅋ" - by 인절미냥
...역시 거짓말탐지스킬 1랭커 인절미냥.
......그 이후로 제가 보낸 문자에는 답이 없으십니다.

나머지는 (아직) 무응답.(아리땅, 세르엘땅, 케양)

3. (진담)"저 대학생이에요"
 - from me to Y모씨

...왠진 모르겠는데 진담까지 거짓말로 들으셔서 결국 증거제시까지 했습니다. 어휴.(고등학생이 그러니까 MT갈일이 어딨냐고요 ㅡㅡ 라든가.)

4. "나 이민감"
 - from Y모씨 to me

저의 반응은 "누굴 물고기로 아시나여 ㅋ..."였습니다.

...에이, 한번에 낚았다고 시인하시면 재미 없죠.
근데 그 뒤의 반응이 더 충격.
"C모군하고 N모군은 낚였는데?"

......

사실 하나 더 할라고 했는데, 그 분의 블로그에 들어갔을 때의 재미(...)를 위해 하나는 생략할게요우.
Posted by 애쉬군
,